삶에서 악한 영이 떠나가고 죄의 더러움이 사라진 것에 만족해선 안 됩니다. 깨끗해지고 비워진 삶은 언제든 악한 영이 다시 틈타 더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회개와 죄 사함의 은혜는 회복의 첫 단계에 불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셔 들이는 두 번째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인생의 주인이 누군인지를 분명히 정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무주공산(無主空山)의 먹잇감이 되기 쉽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참즐거운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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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41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10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5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8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32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