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이나 고통을 견뎌야 했던 이 여인처럼, 우리도 기나긴 시간 동안 낙심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통의 시기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 단정하지 마십시오. 길고 긴 밤이 지나면 새벽이 밝아 오듯, 해방의 때가 가까워 진 것입니다. 여기 확실한 출구가 있습니다. 오래된 결박의 사슬을 단번에 부수시고, 억눌린 자를 즉시 자유롭게 해 주실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 지금 나아오십시오.
/ 스펄전 설교 전집 22 누가복음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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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누가복음 누가복음 13장 23-24절 | 한동수 | 2022.03.18 | 67 |
320 | 누가복음 누가복음 13장 22-35절 | 조정민 | 2022.03.1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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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누가복음 누가복음 13장 03, 5절 | 한동수 | 2022.03.17 | 8 |
314 | 누가복음 누가복음 13장 01-9절 | 조정민 | 2022.03.17 | 17 |
313 | 누가복음 누가복음 12장 58절 | 여동환 | 2022.03.15 | 83 |
312 | 누가복음 누가복음 12장 49절 | 최세창 | 2022.03.22 | 3 |
311 | 누가복음 누가복음 12장 49-59절 | 조정민 | 2022.03.15 | 39 |
310 | 누가복음 누가복음 12장 47절 | 여동환 | 2022.03.15 | 5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