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세리 레위가 변화되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쓰일 때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해낼지 그 가능성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현재의 모습만 보지 않으시고 미래의 가능성을 보십니다. 왜 우리가 복음의 능력을 잃어 버렸을까요? 주님의 마음이 아닌 사람의 선입견과 편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면, 가망 없어 보이는 이웃의 눈에서도 빛나는 내일의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 이동원의 쉽게 풀어 쓴 마가복음 이야기(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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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26절 | 한동수 | 2022.03.11 | 339 |
230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21절 | 이종규 | 2022.03.11 | 78 |
229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20절 | 문봉주 | 2022.03.21 | 118 |
228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12-26절 | 조정민 | 2022.03.11 | 109 |
227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06, 10절 | 정성학 | 2022.03.21 | 126 |
226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05절 | 한동수 | 2022.03.11 | 76 |
225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02절 | 김충만 | 2022.03.11 | 225 |
224 | 누가복음 누가복음 06장 01-11절 | 조정민 | 2022.03.11 | 301 |
223 | 누가복음 누가복음 05장 33절 | 양형주 | 2022.03.11 | 75 |
» | 누가복음 누가복음 05장 27절 | 이동원 | 2022.03.21 | 62 |
221 | 누가복음 누가복음 05장 27-39절 | 조정민 | 2022.03.11 | 128 |
220 | 누가복음 누가복음 05장 23-24절 | 정성구 | 2022.03.21 | 12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