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라고 증언하십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정말 훌륭하며 존귀한 사역자입니다. 그가 존귀하게 된 것은 주님의 앞길을 예비한 선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구속함을 받은 우리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요한보다 더 큰 자라고 주님이 선언하셨습니다. 이 귀한 신분과 직분을 소중히 여기고 이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 구속사로 조망한 누가복음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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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요한삼서 요한삼서 1장 1-15절 | 조정민 | 2021.01.12 | 164 |
1 | 요한삼서 요한삼서 1장 2절 | 호크마종합주석 | 2019.11.10 | 26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