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자기 자신같이 사랑하는 것은 대가를 치르는 일입니다. 자신을 위해 아껴 둔 포도주와 기름을 붓고, 자신의 겉옷자락 조차 찢어야 하며, 자신의 짐승에 태우는 수고를 감당해야 하고, 자신의 지갑에서 지출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결코 그런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도움이 필요한 자의 이웃이 되는 사람입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누가복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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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1-24절 | 조정민 | 2022.03.14 | 48 |
274 | 누가복음 누가복음 10장 09절 | 정필도 | 2022.03.22 | 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