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은 예수님께 계속해서 부르짖었습니다. 이것은 그의 간절한 마음을 잘 표현 해 줍니다. 그의 간절한 부르짖음은 예수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결국 그는 고침 받았습니다. 이 시간에도 예수님이 우리 앞을 지나 가십니다. 우리 영의 눈이 어둡지 않습니까? 우리 심령이 헐벗지 않았습니까? 기다릴 필요도 없이, 주저할 것도 없이 예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예수님은 반드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 누가복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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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