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은 예수님께 계속해서 부르짖었습니다. 이것은 그의 간절한 마음을 잘 표현 해 줍니다. 그의 간절한 부르짖음은 예수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결국 그는 고침 받았습니다. 이 시간에도 예수님이 우리 앞을 지나 가십니다. 우리 영의 눈이 어둡지 않습니까? 우리 심령이 헐벗지 않았습니까? 기다릴 필요도 없이, 주저할 것도 없이 예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예수님은 반드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 누가복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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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482 |
31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474 |
314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36 |
31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41 |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67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44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321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99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84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301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220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23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