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평안을 주신 때에 다윗은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읠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다윗처럼 우리도 평안할 때나 바쁠 때나 하나님을 기억하는 헌신된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인가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예배당 청소를 하든, 중보 기도를 하든, 어려운 사람을 물질로 돕거나 심방하든, 하나님이 그 마음을 귀하게 보시고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