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지막에 다윗은 예언자로서 자기 생애를 요약할 뿐 아니라 메시아 시대를 내다보며 예언합니다.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장차 올 메시아를 말합니다. 다윗의 마지막 말이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었다는 사실은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릅니다. 다윗은 영감 넘치는 시편과 그의 영원한 왕조 곧 메시아 통치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후손에게 유산으로 넘겨 주었습니다.
/ 다윗은 그 시대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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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905 |
4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135 |
3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656 |
2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워렌 W.위어스비 | 2010.12.10 | 1898 |
1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