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다윗은 세 용사가 길어 온 물을 하나님께 부어서 바칩니다. 세 용사는 다윗을 위해 물을 길어 왔지만, 이는 마땅히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제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전쟁의 승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광은 마땅히 승자에게 돌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 용사의 목숨 건 행동의 결과는 결국 갈 자리, 하나님께로 간 것입니다. 모든 승리의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돌아가야 합니다.
/ 산을 옮기러 가자 - 석원태 ㅂ목사 설교 전집 제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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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