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사람 손이 아닌 하나님 손에 빠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긍휼이 크심을 이야기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형벌을 받으면서도 하나님 손에 자신을 맡기기로 결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을 가장 신뢰하는 모습니다. 처벌 없이 무조건 용서해 주는 '값싼 은혜'를 기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는 처벌 안에 있는 '긍휼'을 믿은 것입니다.
/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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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907 |
4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135 |
3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656 |
2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워렌 W.위어스비 | 2010.12.10 | 1898 |
1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