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인간의 죄성은 '볼 수 없는 것'을 답답해합니다. 그래서 나무나 돌을 '스스로 깎아' 금이나 보석으로 치장하고 그것에 신의 이름을 지어 줍니다. 그 우상에게 자신의 안전과 욕망의 성취를 구합니다. 이는 하나님 없는(모르는) 공허함을 달래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불안에 휩쓸리지 않도록 '스스로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언약 백성이 따를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뿐입니다.
/ 다시 듣는 토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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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신명기 신명기 01장 01절 | 김서택 | 2011.03.17 | 2073 |
135 | 신명기 신명기 01장 1-18절 | 조정민 | 2020.03.25 | 96 |
134 | 신명기 신명기 01장 12~13절 | 한 홍 | 2012.05.09 | 1523 |
133 | 신명기 신명기 01장 15-16절 | 이석우 | 2022.04.05 | 264 |
132 | 신명기 신명기 01장 19-33절 | 조정민 | 2020.03.25 | 86 |
131 | 신명기 신명기 01장 27절 | 박영선 | 2012.05.09 | 1487 |
130 | 신명기 신명기 01장 29-30절 | 이석우 | 2022.04.05 | 165 |
129 | 신명기 신명기 01장 34-35절 | 장종길 | 2012.05.09 | 1680 |
128 | 신명기 신명기 01장 34-46절 | 조정민 | 2020.03.25 | 112 |
127 | 신명기 신명기 01장 35-36절 | 이석우 | 2022.04.05 | 126 |
126 | 신명기 신명기 02장 04, 6절 | 이석우 | 2022.04.06 | 92 |
125 | 신명기 신명기 02장 04, 9절 | 서명수 | 2012.05.09 | 1515 |
124 | 신명기 신명기 02장 24절 | 이석우 | 2022.04.06 | 222 |
123 | 신명기 신명기 02장 31절 | 매튜 헨리 | 2012.05.09 | 1913 |
122 | 신명기 신명기 03장 03-4절 | 최낙재 | 2012.07.13 | 1395 |
121 | 신명기 신명기 03장 20절 | 이석우 | 2022.04.06 | 171 |
120 | 신명기 신명기 03장 22절 | 박창환 | 2012.07.13 | 1734 |
119 | 신명기 신명기 03장 26-27절 | 차준희 | 2012.07.13 | 1986 |
118 | 신명기 신명기 03장 28절 | 이석우 | 2022.04.06 | 77 |
117 | 신명기 신명기 04장 01절 | C.H.매킨토시 | 2012.08.18 | 166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