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인간의 죄성은 '볼 수 없는 것'을 답답해합니다. 그래서 나무나 돌을 '스스로 깎아' 금이나 보석으로 치장하고 그것에 신의 이름을 지어 줍니다. 그 우상에게 자신의 안전과 욕망의 성취를 구합니다. 이는 하나님 없는(모르는) 공허함을 달래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불안에 휩쓸리지 않도록 '스스로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언약 백성이 따를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뿐입니다.
/ 다시 듣는 토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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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신명기 신명기 05장 07절 | 조종남 | 2012.08.18 | 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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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신명기 신명기 04장 41-42절 | 카리스종합주석 | 2012.08.18 | 1450 |
25 | 신명기 신명기 04장 32, 37절 | 장일선 | 2022.04.06 | 13 |
24 | 신명기 신명기 04장 25-26절 | 송병현 | 2022.04.06 | 8 |
» | 신명기 신명기 04장 23절 | 왕대일 | 2022.04.06 | 8 |
22 | 신명기 신명기 04장 15-16절 | 토머스 왓슨 | 2012.08.18 | 1271 |
21 | 신명기 신명기 04장 07절 | 성주진 | 2022.04.06 | 5 |
20 | 신명기 신명기 04장 01절 | C.H.매킨토시 | 2012.08.18 | 1544 |
19 | 신명기 신명기 03장 28절 | 이석우 | 2022.04.06 | 18 |
18 | 신명기 신명기 03장 26-27절 | 차준희 | 2012.07.13 | 1865 |
17 | 신명기 신명기 03장 22절 | 박창환 | 2012.07.13 | 156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