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알던 날부터 시작해 그들이 항상 여호와를 거역해 왔다고 말합니다. 이는 모세가 호렙 산에서 부르심을 받고 애굽에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기 시작한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거억하는 것으로 일관해 왔음을 말합니다. 이런 모습은 말세를 살아가는 오늘날 성도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금 내모습은 아닌지 살펴보고 불순종에서 돌이키십시오.
/ 신명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