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들은 예수님께 없는 죄도 만들어 씌우려고 했습니다. 빌라도는 그들의 뜻에 부응해 어떻게든 예수님의 죄를 찾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빌라도는 아무 죄도 찾지 못했다고 선언합니다. 죄를 찾아내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본래 예수님은 아무 죄도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게서 흠집을 찾으려는 모든 시도는 헛될 뿐입니다. 빌라도처럼 찾으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예수님의 온전하심만 돋보일 것입니다.
/ 참즐거운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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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고난주간 요한복음 18장 36-37절 | 알버트 반즈 | 2020.03.28 | 1051 |
8 | 고난주간 누가복음 22장 42, 44절 | 유도순 | 2020.03.28 | 343 |
7 | 고난주간 누가복음 22장 19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0.03.28 | 278 |
6 | 고난주간 누가복음 22장 03절 | 정필도 | 2020.03.26 | 222 |
5 | 고난주간 이사야 53장 06절 | 찰스 스펄전 | 2020.03.26 | 1053 |
4 | 고난주간 마가복음 15장 39절 | 신현우 | 2020.03.26 | 314 |
3 | 고난주간 마가복음 15장 05절 | 존H.버언 | 2020.03.26 | 122 |
2 | 고난주간 마태복음 26장 13절 | 정우홍 | 2020.03.26 | 352 |
1 | 고난주간 마태복음 21장 43절 | 정훈택 | 2020.03.26 | 39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