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름은 존귀하고 그분 명령은 지엄합니다. 예루살메 성전 재건을 허락하고, 그것을 방해하는 모든 세력에게 경고한 것은 고레스왕과 다리오왕의 조서였습니다. 하지만 성전을 다시 무너뜨리는 사람에게 재앙이 임하는 이유는 세상 왕들의 명령이 지엄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곳에 머무시는 하나님 이름과 택하신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하나님 약속 때문입니다. 성도의 안위와 평강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 한국성서대학교 외래교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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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 사무엘상 사무엘상 16장 07절 | 김영호 | 2022.02.21 | 391 |
1372 | 사무엘상 사무엘상 15장 34-35절 | 고든 케디 | 2022.02.21 | 131 |
1371 | 사무엘상 사무엘상 15장 22절 | 브루스 윌킨스 | 2022.02.21 | 407 |
1370 | 사무엘상 사무엘상 15장 11절 | 김지찬 | 2022.02.21 | 297 |
1369 | 예레미야 예레미야 52장 13절 | 신대현 | 2022.02.20 | 153 |
1368 | 예레미야 예레미야 52장 10-11절 | 신대현 | 2022.02.20 | 211 |
1367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61절 | 김대현 | 2022.02.20 | 180 |
1366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50절 | 신대현 | 2022.02.20 | 537 |
1365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35-36절 | 신대현 | 2022.02.20 | 160 |
1364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13절 | 신대현 | 2022.02.20 | 248 |
1363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34절 | 신대현 | 2022.02.20 | 574 |
1362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26절 | 신대현 | 2022.02.20 | 117 |
1361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15절 | 신대현 | 2022.02.19 | 244 |
1360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02, 4절 | 신대현 | 2022.02.19 | 273 |
1359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24-25절 | 김충만 | 2022.02.19 | 217 |
1358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03-4절 | 김충만 | 2022.02.19 | 447 |
1357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36, 47절 | 김충만 | 2022.02.19 | 342 |
1356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29,32절 | 김충만 | 2022.02.19 | 167 |
1355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07, 15절 | 김충만 | 2022.02.19 | 413 |
1354 | 예레미야 예레미야 47장 4-5절 | 김충만 | 2022.02.19 | 16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