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름은 존귀하고 그분 명령은 지엄합니다. 예루살메 성전 재건을 허락하고, 그것을 방해하는 모든 세력에게 경고한 것은 고레스왕과 다리오왕의 조서였습니다. 하지만 성전을 다시 무너뜨리는 사람에게 재앙이 임하는 이유는 세상 왕들의 명령이 지엄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곳에 머무시는 하나님 이름과 택하신 백성을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하나님 약속 때문입니다. 성도의 안위와 평강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 한국성서대학교 외래교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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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46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17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36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0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90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6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5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6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2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