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형제의 소유는 궁극적으로 나의 소유이고 나의 소유는 형제의 소유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러므로 잃어버린 형제의 소유에 대해 내가 존중해 주는 것이 곧 나를 지키는 법이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신약시대에는 형제에게 먹을 것이 없고 입을 옷이 없는 것을 알거든 먹이고 입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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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