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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신명기 신명기 22장 22절

박수웅 2022.05.05 17:14 조회 수 : 11

우리가 과거에 어떤 죄를 지었든, 지금 상태가 어떻든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결코 손해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결단하면 하나님은 어떤 식으로든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려는 마음으로 선교지에 나가려는 결단이 귀중한 만큼, 성적 유혹을 뿌리치려는 결단 또한 귀중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인 우리 몸을 더욱 정결하게 드리는 일에 힘쓰기 바랍니다.

 

/ 우리 사랑할까요?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