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은 하나님 인간에게 주신 선물로, 오직 부부 사이에서만 순결하게 누려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타인의 육체를 탐하고 취하는 간음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행위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이를 죄로 규정하시며 그 행악자를 죽이라고 명하셨습니다. 오늘날 성도는 음란한 문화와 성적 타락으로 가정이 무너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엘리야 시대에 바알에 무릎 꿇지 않은 7천 명처럼, 우리는 음란한 문화에 끝까지 저항해야 합니다.
/ 성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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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