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백성은 생각만 하거나 이치만 따지지 않습니다. 요셉은 잠에서 깨어난 즉시 마리아를 데려왔습니다. 하나님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인정하고 순종했습니다 자기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의 의를 인정했고 믿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그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내 생각이나 세상의 상식과 맞지 않아도, 묵묵히 순종하십시오.
/ 주해가 있는 새 마태복음(상) 강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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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마태복음 마태복음 02장 02-3절 | 여동환 | 2022.10.15 | 35 |
10 | 마태복음 마태복음 02장 02, 10절 | 하용조 | 2022.10.16 | 35 |
9 | 마태복음 마태복음 02장 01-12절 | 조정민 | 2022.10.15 | 34 |
»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23-24절 | 김서택 | 2022.10.16 | 32 |
7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21절 | 김성수 | 2011.06.26 | 2056 |
6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19절 | 여동환 | 2022.10.15 | 40 |
5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18-25절 | 조정민 | 2022.10.15 | 44 |
4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1-17절 | 조정민 | 2022.10.15 | 41 |
3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01절 | 하용조 | 2010.03.07 | 2914 |
2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01절 | 박영선 | 2011.06.26 | 1689 |
1 | 마태복음 마태복음 01장 01절 | 여동환 | 2022.10.15 | 45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