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이 세상을 직시해 보십시오. 어떤 불의가 행해지고 있습니까? 기꺼이 나서서 옮은 일을 행하고 공의를 위해 싸울 수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해 아니라고 대답한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공의 편에 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오늘도 어제와 똑같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먹고 마시며 즐기는 눈먼 파수꾼은 아닌지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평강을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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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