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우리들은 주 예수님에 대해 불경스런 말을 하는 자들을 만납니다. 그들은 심판 날이 오면 예수님께 몇 마디 던질 말이 있다고 우쭐댑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가리워지지 않은 주 예수의 영광을 보면, 인간은 전신에서 힘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그분의 발 아래 쓰러지고 맙니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 지닌 위엄을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유한한 인간에게는 주 예수님의 광명한 모습이 두렵기 짝이 없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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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다니엘 다니엘 11장 02절 | 송병현 | 2011.07.22 | 1809 |
572 | 다니엘 다니엘 11장 02절 | 존 칼빈 | 2023.09.18 | 70 |
571 | 다니엘 다니엘 11장 01절 | 신대현 | 2023.09.18 | 78 |
570 | 다니엘 다니엘 10장 12절 | 찰스 스탠리 | 2023.08.31 | 132 |
569 | 다니엘 다니엘 10장 12절 | 신승진 | 2023.08.31 | 114 |
» | 다니엘 다니엘 10장 08절 | 스튜워트 올리오트 | 2023.08.31 | 78 |
567 | 다니엘 다니엘 10장 02-3절 | 조용기 | 2023.08.31 | 75 |
566 | 다니엘 다니엘 10장 02-3절 | 신승진 | 2023.08.31 | 15 |
565 | 다니엘 다니엘 09장 21-22절 | 박요일 | 2023.08.31 | 15 |
564 | 다니엘 다니엘 09장 15절 | 헨리 블랙커비 | 2023.08.31 | 6 |
563 | 다니엘 다니엘 09장 15-16절 | 이병규 | 2023.08.31 | 7 |
562 | 다니엘 다니엘 09장 10절 | 김남준 | 2023.08.31 | 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