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언자'란 법정에서 피고를 위해 변호하는 지지자를 뜻합니다. '죄'란 화살이나 탄알이 과녁에서 빗나갔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쏜 빗나간 화살이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탄이 우리의 죄를 고소할 때, 대언자 예수님은 "내가 저들의 죄 대신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렸습니다"라고 우리를 변호하실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은 양손과 양발의 못 자국, 옆구리의 창 자국 등 그 흔적을 증거로 보이실 것입니다.
/ 꿀송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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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