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옛 언약 아래서는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피의 제물을 들고 성전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 아래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새 언약은 죄와 율법의 장벽을 뛰어넘는 은혜의 언약입니다. 이제 우리는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해 보좌 앞에 나아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하셔서 그분과 교제할 수 있는 은총을 선물로 주십니다.
/ 프리처스 설교 성경 11 히브리서 ‧ 야고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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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