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문자 그대로 아담과 하와가 옷을 입지 않고 있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문맥을 통해 볼 때 부부는 가릴 것이 없이 서로에 대해 다 드러내도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 투명한 관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창조 때에 하나님이 원하셨던 부부의 모습은 동등하고 투명한 관계임을 말해 줍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부의 모습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가정 가운데 회복해야 합니다.
/ 구조로 읽는 창세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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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 창세기 창세기 09장 22-23절 | 김태범 | 2020.03.21 | 19 |
2900 | 창세기 창세기 08장 20절 | 손진길 | 2020.03.21 | 19 |
2899 | 창세기 창세기 08장 01절 | 그랜드 종합주석 | 2020.03.21 | 13 |
2898 | 창세기 창세기 06장 22절 | 한병기 | 2020.03.21 | 16 |
2897 | 창세기 창세기 06장 08-9절 | 박윤선 | 2020.03.21 | 14 |
2896 | 창세기 창세기 05장 24절 [70] | 이병돈 | 2013.04.30 | 1901 |
2895 | 창세기 창세기 04장 26절 [24] | 이학재 | 2013.04.30 | 1915 |
2894 | 창세기 창세기 04장 08절 [66] | 박조준 | 2013.04.30 | 1600 |
» | 창세기 창세기 02장 25절 [18] | 정석규 | 2013.04.30 | 1414 |
2892 | 창세기 창세기 02장 07절 [47] | 이동원 | 2013.04.02 | 2245 |
2891 | 창세기 창세기 02장 03절 | 조병호 | 2013.01.11 | 1268 |
2890 | 창세기 창세기 01장 14~15절 | 김성천 | 2013.01.11 | 136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