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당시 가장 어려운 형편에 있던 ‘과부’의 예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이 걸어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스스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그들에게 주야로 기도 모범을 보이며, 자녀 양육과 나그네 대접과 구제도 해야 참 과부라고 말합니다. 너무 과중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마땅히 가야 할 길입니다. 하물며 훨씬 형편이 나은 우리는 어떻습니까?
/ 두란노 HOW주석-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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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3장 07절 | 이규준 | 2013.10.24 | 2257 |
3 |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2장 1~2절 | 방지일 | 2013.08.13 | 3134 |
2 |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1장 18~19절 | 매튜 헨리 | 2013.08.13 | 3255 |
1 |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1장 0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3.08.13 | 244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