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당시 가장 어려운 형편에 있던 ‘과부’의 예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이 걸어가야 할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스스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그들에게 주야로 기도 모범을 보이며, 자녀 양육과 나그네 대접과 구제도 해야 참 과부라고 말합니다. 너무 과중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마땅히 가야 할 길입니다. 하물며 훨씬 형편이 나은 우리는 어떻습니까?
/ 두란노 HOW주석-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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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2장 19~20절 [44] | 로버트 S. 페트슨 | 2013.06.26 | 2537 |
5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2장 16절 [60] | 곽선희 | 2013.06.26 | 2380 |
4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2장 09절 [58] | 존 오트버그 | 2013.06.26 | 2731 |
3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1장 22절 [22] | 김남준 | 2013.05.25 | 2274 |
2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1장 16절 [60] | 낸시 레이 드모스 | 2013.05.25 | 2525 |
1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1장 06~7절 [19] | 닉 헤리슨 | 2013.05.25 | 179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