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밑교회 2025.10.04 00:56 조회 수 : 12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2025. 10. 5 주일오후 - 3rd 공동체 양육(21)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시 11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