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강학종 / 출판사 : 세움북스
도서 소개
쉽다! 재미있다! 단숨에 읽는다!
까다롭고 복잡한 “신구약 중간사”, 스토리텔링으로 완벽 정리!
말라기를 끝으로 하나님이 더 이상 선지자를 보내지 않으십니다. 세례 요한이 나타날 때까지 무려 400년을 침묵하신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을까요? 본서는 이 궁금증에 대한 해답입니다. ‘신구약 중간 시대’라 불리는 이 시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선지자를 보내는 대신 세계 역사 흐름에 개입하셔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울 준비를 하셨습니다. 앗수르, 바벨론, 바사, 헬라, 로마로 이어지는 제국의 흥망성쇠 속에서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본서 《잃어버린 400년》은 신구약 중간사를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한 책입니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술되어 신구약 중간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교회와 가정에서 주일학교 학생들과 성도들 그리고 우리 자녀들과 함께 신구약 중간사를 공부해 보세요. 균형 잡힌 신앙으로 교회와 가정이 든든히 세워질 것입니다.
도서 차례
추천사 : 김관성 박종철 장동학 조충만 최성욱ㆍ5
머리말ㆍ11
1장 400년의 서막ㆍ19
2장 70년의 나라 바벨론ㆍ27
3장 바사(페르시아) 제국ㆍ36
4장 헬라 제국ㆍ68
5장 마카비 혁명ㆍ115
6장 하스모니아 왕조ㆍ143
7장 로마의 시대ㆍ157
8장 헤롯 왕조ㆍ169
9장 400년, 그다음 이야기ㆍ228
나가는 말ㆍ242
참고문헌ㆍ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