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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차드 범브란트
      *.155.90.95
    • 2011.04.02 - 03:25  1635

  어떤 크리스찬이 하나님께, 자기에게 지워진 십자가에 대하여 불평을 표시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상점에 나타나 말씀하셨다. "어디 그럼 네 마음대로 십자가를

골라보아라." 한 십자가느 매우 아름다운 금십자가였는데 너무 무거웠다.

  다른 것은 가볍기는 한데 걸끄러워서 어깨에 상처를 입히기 십상이었다. 이것 저것

고르던 끝에 그는 방 구석에서 가장 자기에게 맞을 것 같은 십자가 하나를 골랐다.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자세히 들여다 보아라!" 
 그것은 바로 그가 처음에 졌던 십자가였다. 고난은 성스러운 것이다.
고난의 작은 부스러기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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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RANG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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