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자료 때릴수록 더 커지는 다툼 김지철 *.238.74.88 2009.02.06 - 19:40 1921 그리스 신화속 영웅인 헤라클레스가 길을 가고 있는데, 작고 이상하게 생긴 괴물이 앞에 나타나 위협하자 쳐서 쫓아냈다. 그러자 그 괴물은 점점 더 커져서 결국은 길을 꽉 막을 정도가 되었다. 이 괴물의 이름이 바로 다툼이다. 다툼은 때리면 때릴수록 점점 커진다. 이럴 땐 못 본 척하고 그냥 놔두면 된다. 그러면 조금씩 줄어들면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그냥 지나칠 수 있다. - "영혼의 혁명을 일으키시는 성령" 중에서 0 0 이 게시물을.. 예수님을 만난다면 ...김인환 퇴장과 등장김양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