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자신의 잘못이나 욕망 때문에 겪는 고난이 아닌,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 따르는 고난은 기독교인의 특권이며 그가 그리스도와 연합한 하나님 백성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 고난에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기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성도는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합니다. 예쑤님을 믿는다면서 자기 유익만을 얻고자 하는 모습은 없는지 늘 경계해야 합니다.
/ 신약주석 시리즈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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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