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할 큰 이유 중 하나는 애굽의 종이었던 그들을 하나님이 구출해 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죄악 중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출발점이요, 모든 계명을 실천하기에 앞서 전제되어야 하는 요건입니다. 우리를 죄악의 어둠 속에서 건져 내시고 보호하시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면 순종의 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 구약 아모스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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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