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나 회개할 수 있다는 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회개는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만, 하나님의 긍휼이 머무는 동안에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회개할 수 있을 때에 회개해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공의의 하나님이 그분의 의를 위해서 역사 속에 간섭하십니다. 하나님이 진노를 쏟으실 대상에게 이것은 멸망의 심판이요 저주입니다. 그러나 공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던 하나님 백성에게는 이것이 소망이요 위로입니다.
/ 이렇게 예언하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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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나훔 나훔 1장 15절 | 김효성 | 2018.04.22 | 436 |
2999 | 나훔 나훔서 2장 2절 | 유도순 | 2018.04.22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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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01-25절 | 조정민 | 2022.03.09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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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03절 | 여동환 | 2022.03.10 | 212 |
2994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20, 25절 | 윤철원 | 2022.03.09 | 134 |
2993 | 누가복음 누가복음 01장 20절 | J. C. 라일 | 2012.10.10 | 138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