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오래 참으신다고 해서 심판이 결코 누그러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미루신다고 해서 제멋대로
행동해선 안 되며, 악한 자들이 잘된다고 동요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형벌을 지연시키심으로 위선자들은 악행 중에
잠을 자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하박국의 말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이 묵시는 ‥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합 2:3).
/ 칼빈 성경주석(6) 신명기~여호수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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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신명기 신명기 34장 7, 10절 | 김충만 | 2022.06.10 | 128 |
1988 | 신명기 신명기 34장 5절 | W. J. 슈뢰더 | 2022.06.10 | 81 |
1987 | 신명기 신명기 33장 23절 | 매튜 헨리 | 2022.06.10 | 69 |
1986 | 신명기 신명기 33장 08, 10절 | 김서택 | 2022.06.10 | 90 |
1985 | 신명기 신명기 33장 01절 | 김충만 | 2022.06.10 | 61 |
1984 | 신명기 신명기 33장 01-3절 | 김중은 | 2022.06.10 | 81 |
1983 | 신명기 신명기 32장 46절 | 강준민 | 2011.07.31 | 1587 |
1982 | 신명기 신명기 32장 46-47절 | 김충만 | 2022.06.10 | 103 |
» | 신명기 신명기 32장 34~35절 | 존 칼빈 | 2011.07.31 | 1822 |
1980 | 신명기 신명기 32장 17절 | 유동근 | 2011.07.31 | 1624 |
1979 | 신명기 신명기 32장 15절 | 김충만 | 2022.06.10 | 78 |
1978 | 신명기 신명기 32장 11~12절 | 장종길 | 2011.07.31 | 199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