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위대함은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출애굽의 지도자로서 친구처럼 하나님과 대면해 교제했습니다(10절, 출 33:11). 그랬기에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았고, 수없이 불평하고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끝까지 품고 약속의 땅 앞까지 이를 수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했습니다(히 3:5). 누구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한다면 위대한 일에 쓰임받는 종이 될 수 있습니다.
/ 양무리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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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신명기 신명기 32장 17절 | 유동근 | 2011.07.31 | 1624 |
1979 | 신명기 신명기 32장 15절 | 김충만 | 2022.06.10 | 78 |
1978 | 신명기 신명기 32장 11~12절 | 장종길 | 2011.07.31 | 199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