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죄를 범함으로써 마땅히 죽어야 하는 것은 우리 인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탁월한 희생 제사를 드리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우리를 대신해 직접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영원한 기업의 약속까지 얻게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 언약의 축복을 받고 부르심을 입은 자로서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히브리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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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26-39절 | 조정민 | 2020.03.25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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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11-25절 | 조정민 | 2020.03.25 | 234 |
312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0장 1-10절 | 조정민 | 2020.03.25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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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 히브리서 히브리서 09장 23-28절 | 조정민 | 2019.03.25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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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 히브리서 히브리서 09장 11-22절 | 조정민 | 2019.03.25 | 10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