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과의 게약을 파기한 죄인으로 심판받을 수밖에 없었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림으로써 많은 살마의 죄를 담당하시고 모든 언약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피로써 성취하신 새 언약을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예수님이 완성하신 새 언약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이 언약의 화해와 특권과 지위를 누릴 수 있습니다.
/ 9- 히브리서~베드로후서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