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기독교의 세 가지 요소로 꼽았습니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은 그리스도의 마음 중심에 간직할 사실이요,
역사와 수고와 인내는 그것이 밖으로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외적 열매가 없는 중심 사상이란 허무하고 유해한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리스도인은 삶의 전 영역을 통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를 조화롭게 견지해 나가야 합니다.
/ 신약성서주해 - 살전~디도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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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