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관점에서 시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위로부터 임하는 지혜로 문제를 풀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기도라는 직통 전화를 개설하십시오.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 믿음의 다이얼을 돌려서,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지혜의 말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도 말라는 말이 있듯이, 하늘의 지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시험을 통과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맛있는 신약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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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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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312 |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23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