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가운데 서로 복종해야 하는 첫 사례가 아내와 남편의 상호 관계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주께 하듯 하라'라는 말은 아내들이 눈에 보이는 남편들로 대하기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처럼 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또한 남편들을 대하는 아내들의 언행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삶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사실을 의미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에베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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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룻기 룻기 4장 09~10절 | 척 스미스 | 2012.03.20 | 1560 |
180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12.03.20 | 1529 |
179 | 룻기 룻기 3장 05절 | 이문장 | 2012.03.20 | 1501 |
178 | 예레미야 예레미야 26장 18~19절 | 강정보 | 2012.03.11 | 1599 |
177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34~35절 | 최성규 | 2012.03.11 | 1507 |
176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29절 | 하용조 | 2012.03.11 | 1513 |
175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13절 | 박형룡 | 2012.03.11 | 1427 |
174 | 예레미야 예레미야 25장 04-5절 | 김남준 | 2012.03.10 | 1354 |
173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8절 | 김의환 | 2012.02.28 | 2065 |
172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0~11절 | 김남준 | 2012.02.28 | 2158 |
»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22절 | 허 주 | 2012.02.28 | 2559 |
170 | 레위기 레위기 08장 35절 | 원용국 | 2012.02.25 | 203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