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가운데 서로 복종해야 하는 첫 사례가 아내와 남편의 상호 관계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주께 하듯 하라'라는 말은 아내들이 눈에 보이는 남편들로 대하기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처럼 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또한 남편들을 대하는 아내들의 언행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삶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사실을 의미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 에베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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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에베소서 에베소서 6장 10-24절 | 조정민 | 2020.01.18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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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17절 | 신승진 | 2024.08.02 | 199 |
2088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16절 | 김의환 | 2022.02.06 | 286 |
2087 |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15절 | 이동원 | 2011.06.19 | 213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