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는 제사장 신분이 아닌 자신의 위치를 알았기 때문에 스마야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성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으로 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계명을 어기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은 것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시험의 때에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주저 없이 하나님의 율법에 복종하는 것을 택해야 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14 - 에스라 느헤미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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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44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14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35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49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89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5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4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5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2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0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8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