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절 묵상

최근 한절 묵상

더보기

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요한일서 요한일서 2장 07-8절

윌리엄 바클레이 2019.11.03 18:52 조회 수 : 60

 '사랑'은 예수님을 통해 오나전히 새로운 것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당시에 멸시당하던 죄인과 이방인까지 품으셨기에, 이제 그 사랑의 품에 못 들어올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의 깊이 또한 새로워졌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할 만큼 깊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완전한 본이십니다.

 

/ 바클레이 성경주석 11 베드로전후~유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