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가장 먼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린 이유는 '여호와의 새 역사를 위해서'입니다. 제단을 쌓은 것은 마음 중심에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살겠다는 의미이고, 청결한 동물 중 가장 정결한 것을 드린 것은 뜻과 정성을 다한다는 의미입니다. 번제로 드림은 평생 산제사로 헌신의 삶을 살겠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제사는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예배 인생입니다(막 12:30).
/ 하나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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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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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44 |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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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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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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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2 |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0 |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8 |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