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한절 묵상

최근 한절 묵상

더보기

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야고보서 야고보서 4장 11절

이상원 2020.03.21 02:38 조회 수 : 106

 우리는 남을 비방하며 자신을 정당화하거나, 자신은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처럼 착각하기도 합니다. 비방은 하나님의 율법을 판단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이 율법이 주신 목적은 인간이 그것을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 준행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남을 비방하면서 사랑할 수는 없기에, 비방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에도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입법자와 판단자는 하나님 한 분임을 기억하십시오.

 

/ 행하는 삶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