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눈에는 가나안 정복이 전혀 불가능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을 무시한 것입니다. 이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는 실로 무서웠습니다. 그들의 가나안 입성은 38년 뒤로 미뤄졌고, 출애굽 1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게 될 것이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건을 두고 '나를 멸시한 행동'(민 14:11)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한 순간의 실수가 아니라 '몸에 배인 습관적 범죄 행위'(민 14:22)였다고 분노하셨습니다.
/ 백 투 더 바이블(5) - 신명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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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12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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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98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75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49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63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89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