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눈에는 가나안 정복이 전혀 불가능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성을 무시한 것입니다. 이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는 실로 무서웠습니다. 그들의 가나안 입성은 38년 뒤로 미뤄졌고, 출애굽 1세대는 광야에서 다 죽게 될 것이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건을 두고 '나를 멸시한 행동'(민 14:11)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한 순간의 실수가 아니라 '몸에 배인 습관적 범죄 행위'(민 14:22)였다고 분노하셨습니다.
/ 백 투 더 바이블(5) -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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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신명기 신명기 01장 29-30절 | 이석우 | 2022.04.05 | 148 |
1859 | 신명기 신명기 01장 27절 | 박영선 | 2012.05.09 | 147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