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고린도 교회가 나뉜 것은 허탄한 것, 인간적인 것을 자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분을 앞세우는 데서 멀어질 때 분열이 생깁니다. 우리는 그분의 희생과 사랑 때문에 구원받은 자입니다. 수많은 기적과 능력 속에서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우리를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끊어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는 능력,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이렇게 너의 성전을 거룩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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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